제목 올해 수주 목표액 1.5조원… “연내 워크아웃 졸업 기대”
작성일 2018.01.24 조회수 1054


▲ 김포신곡6지구 2블록 투시도

신동아건설이 올해 수주 목표액을 워크아웃 돌입 이후 최대인 15000억원으로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연내 워크아웃을 졸업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내세웠다.

올해 잡은 수주 목표액 15000억원은 2010년 이후 최대 금액이다. 신동아건설은 올해를 워크아웃 졸업의 원년으로 삼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설계공모, 공공임대리츠, 설계시공일괄입찰, 임대형민자사업(BTL) 등 다양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약 6000여 세대의 주택을 일반에 공급할 계획으로, 공사도급순위도 50위권 내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경영혁신팀을 신설하고 워크아웃 졸업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201010월 워크아웃에 돌입한 신동아건설은 조직 슬림화를 통한 인력감축과 원가 절감 등 자구 대책을 마련해왔다.

지난해 신동아건설은 수주액 7500억원, 매출액 5000억원을 달성하며 2010년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흑자규모도 2016150억원에서 작년 250억원으로 100억원 늘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중견건설사의 먹거리가 점점 없어지면서 새로운 사업으로의 영역확대가 시급하다회사도 이에 발맞춰 더 다양하고 폭넓은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샛별 기자

1월 24일 건설경제

기사링크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80123173120539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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